"실력은 용서해도 매너는 용서 못 한다?" 골프는 동반자에 대한 배려에서 시작해 배려로 끝나는 운동입니다. 첫 필드에서 "매너 좋다"는 칭찬을 들을 수 있는 핵심 포인트와 기본 룰을 알기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. ⛳🤝
흔히 '머리 올린다'고 하는 첫 라운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**'진행 속도'**와 **'안전'**입니다. 이 두 가지만 잘 지켜도 절반은 성공입니다.
1. 시간 엄수와 빠른 진행 (Pace of Play) ⏱️
- 티오프 40분 전 도착: 골프장에 늦게 도착하는 것은 동반자 모두의 시간을 뺏는 행위입니다.
- 신속한 이동: 공을 치러 갈 때는 사용할 클럽을 2~3개 챙겨서 **뛰거나 빠른 걸음**으로 이동하세요.
- 준비된 골프 (Ready Golf): 자신의 차례가 아니더라도 준비가 되었다면 동반자의 양해를 구하고 먼저 치는 것이 진행에 큰 도움이 됩니다.
2. 안전과 침묵의 미덕 🤫
✅ 안전 거리 확보: 동반자가 스윙할 때는 절대 앞으로 나가지 마세요. 뒤나 옆에서 조용히 기다려야 합니다.
✅ 스윙 시 정숙: 누군가 어드레스에 들어갔다면 잡담이나 소음을 멈추고 시야에서 벗어나 주세요.
✅ 벙커 정리: 벙커에서 공을 친 후에는 고무래를 이용해 본인의 발자국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이 매너입니다.
3. 그린(Green) 매너: 가장 민감한 곳 ⛳
- 퍼팅 라인 밟지 않기: 다른 사람의 공과 홀컵을 잇는 가상의 선(퍼팅 라인)을 밟는 것은 큰 실례입니다. 돌아서 가세요.
- 마크하기: 그린에 공이 올라가면 즉시 마커로 공의 위치를 표시하고 공을 집어 드세요.
- 디봇 복구: 공이 떨어지며 생긴 그린 위의 상처(피치 마크)는 본인이 직접 수리하는 습관을 들이세요.
📜 꼭 알아야 할 기초 룰 3가지
1. OB(Out of Bounds): 흰색 말뚝 밖. 벌타 1타를 더하고 쳤던 곳에서 다시 칩니다.
2. 해저드(Penalty Area): 빨간색/노란색 말뚝 안. 벌타 1타 후 나간 지점에서 드롭합니다.
3. 헛스윙: 공을 맞히지 못했어도 칠 의도가 있었다면 1타로 간주합니다.
매너를 지키는 골퍼는 실력과 상관없이 다시 초대받고 싶은 동반자가 됩니다. 첫 라운딩에서 당당하게 배려의 골프를 실천해 보세요. 당신의 품격 있는 첫 스윙을 응원합니다! 오늘도 굿샷! 😊⛳💎
자주 묻는 질문(FAQ)
Q: 동반자가 잘 쳤을 때 뭐라고 말해야 하나요?
A: "나이스 샷!", "굿 샷!"이라고 외쳐주세요. 그린 위에서는 "나이스 온!", 퍼팅이 들어갔을 땐 "나이스 펏!"이 표준 리액션입니다.
A: "나이스 샷!", "굿 샷!"이라고 외쳐주세요. 그린 위에서는 "나이스 온!", 퍼팅이 들어갔을 땐 "나이스 펏!"이 표준 리액션입니다.
Q: 멀리건(Mulligan)은 공식 룰인가요?
A: 공식 룰은 아니지만, 아마추어 경기에서는 동반자의 합의 하에 실수를 한 번 봐주는 문화입니다. 먼저 요구하기보다 동반자가 권할 때 감사히 받는 것이 좋습니다.
A: 공식 룰은 아니지만, 아마추어 경기에서는 동반자의 합의 하에 실수를 한 번 봐주는 문화입니다. 먼저 요구하기보다 동반자가 권할 때 감사히 받는 것이 좋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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