태국 골프장에 도착하면 결제해야 할 항목이 참 많죠. 그린피, 카트비는 알겠는데 캐디에게 주는 돈이 두 번이나 언급되어 당황하신 적 없으신가요? ✈️ 태국에서는 캐디의 노동에 대한 대가인 '피(Fee)'와 서비스에 대한 감사의 의미인 '팁(Tip)'을 구분합니다. 이 차이를 모르면 현장에서 난처한 상황이 생길 수 있으니, **캐디피와 캐디팁의 확실한 차이점**을 꼭 확인해 보세요! 😊
1. 캐디피 vs 캐디팁 비교표 📊
| 구분 | 캐디피 (Caddie Fee) | 캐디팁 (Caddie Tip) |
|---|---|---|
| 의미 | 골프장 시스템 이용료 (캐디 배정 비용) | 캐디 개인에게 주는 감사의 수고비 |
| 지불처 | 골프장 클럽하우스 (프론트) | 캐디 개인에게 직접 전달 |
| 지불 시기 | 라운딩 시작 전 (체크인 시) | 18홀 라운딩 종료 직후 |
| 금액(평균) | 350 ~ 450 바트 (고정) | 300 ~ 500 바트 (유동) |
2. 왜 두 번 나누어 내야 할까요? 🤔
✅ 캐디피의 목적: 골프장이 캐디를 교육하고 관리하며, 기본적인 일당을 보전해 주기 위해 받는 공식적인 비용입니다. 클럽하우스에서 쿠폰을 주거나 영수증에 포함됩니다.
✅ 캐디팁의 중요성: 태국 캐디들에게 팁은 '선택'이 아닌 '관례'이자 가장 큰 수입원입니다. 골프장에서 받는 캐디피 중 일부만 캐디에게 돌아가기 때문에, 직접 주는 팁이 캐디들의 생계에 직결됩니다.
3. 지불 시 꼭 주의해야 할 점 💡
✨ 선결제 여부 확인: 한국 여행사를 통해 패키지로 간 경우 '그린피+카트비+캐디피'가 포함된 경우가 많습니다. 이럴 때는 캐디팁만 현금으로 준비하면 됩니다.
✨ 현금(바트화) 필수: 캐디팁은 반드시 태국 바트(THB) 현찰로 주어야 합니다. 달러나 한국 돈은 현지 캐디들이 환전하기 어려워 선호하지 않습니다.
✨ 9홀 정산: 만약 비가 오거나 개인 사정으로 9홀만 치고 중단했다면, 캐디피는 골프장 규정에 따르고 팁은 보통 200바트 정도를 주는 것이 매너입니다.
자주 묻는 질문 (FAQ)
Q. 캐디피를 냈는데 왜 팁을 또 줘야 하나요?
👉 태국 골프 문화의 특수성 때문입니다. 한국의 '캐디피' 개념이 태국에서는 '캐디피 + 캐디팁'으로 쪼개져 있다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릅니다.
태국 골프 여행의 매너는 정확한 정산에서 시작됩니다. 캐디피는 공식 비용, 캐디팁은 감사의 표현이라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! 즐거운 라운딩 되시길 바랍니다. 😊